프라 이야기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려했건만....

gmmk11 2009. 7. 11. 17:37





기어링으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려했는데...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거구나....




;;;


못살듯.



근데 에칭 포함이라면서 정작 난간은 왜 안넣어주나??


난간, 레이더, 사다리 풀셋 포함이면 6만원이라도 적당한 가격이었는데...이뭐..









떼34의 가죽을 두른 4호도 너무 비싸고- -




이건 그냥 아카 4호 H형에 남은 KV-1 트랙이나 둘러봐야겠네;;


트럼페터 KV 만들면 고무트랙이 남는다..;




















이번엔 걍 TSR 한개만 사야겠다.











가격도 1/48 수준에선 적당하고..



디테일도 기어베이의 문제를 빼면 에어픽스 제품중에서 그나마 무난하다니.....;;


기어베이야 날아가는 상태로 놓으면 될것이고 문제 없을듯.





아니면 SA-2 발사대를 이용해서 스트라토스4의 장면을 재현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일단 크기가 맞아야겠지만. .. 발사대는 1/35고 비행기는 1/48이니 별 문제 없을 것 같다.


발사대가 작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발사대가 더 큰거는 별 문제가 안된다.

TSR이 1/48이라지만 굉장히 대형이기때문에 1/35 발사대에도 무리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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