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기지 격인 캐리어세이버이다.
안에서 이것저것 튀어나오던걸로 기억..
전체적인 모습과 온갖 기능을 한번에 담아낸 박스아트
스카이세이버와는 다르게 설명서는 염가노선을 걷고 있다;
파란런너
트레일러 상판.
몰드가 이것저것 새겨져있다.
꼬리날개.
수직미익이 없는게 특징이다.
조기경보 접시를 달고 있으면서 이런데 스텔스기능을 신경쓴건가;
가지고 다니다가 사출하는 드릴로봇
날개는 매끄럽고 몰드 또한 훌륭하다. 리베팅은 간단히 해주면 될듯.
하얀 런너
접시
아마 수중탐사기체였었다.
트레일러
3호기 런세이버와 파일럿들 ㅎㅎ
스카이세이버보다 더 작다.
두툼한 랜딩기어
캐노피와 노란 런너
투명도가 엉망이라 콤파운딩을 해도 별로 보람이 없을 것 같다.
그래도 해주는게 낫긴 하겠지.
제공위장을 할거라 스티커는 쓰지 않을 생각.
역시 2700원에 비해 푸짐하고 품질도 좋다.
적극추천하는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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