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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까지는 만들었으나 양산에 실패해서 못나온다 했었는데...
갑판은 그냥 에버그린 프라판같은거 재단해서 넣어놓고 그 위에 에칭을 군데군데 씌우는걸로 했으면 안되나.
저걸 곡 레진 통짜로 할 필욘 없었을텐데....
그리고 이제는 몬타나급까지 풀헐로 레진이 뽑혀나오는 세상이니 지금 다시 해본다면 아마 가능할 것 같다.
아 하튼 저게 묻혀버린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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