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이야기

칸코레로 1/700에 입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gmmk11 2014. 5. 7. 12:42

화제의 게임 함대콜렉션- 칸코레 때문에 워터라인 1/700에 입문하는 사람이 꽤나 보인다.


아예 생짜부터 AFV에서 넘어온 사람들까지 다양하다.


대개 타 분야의 프라를 만들더라도 에칭이라는 벽에 부딛혀 어렵다고 포기하는데


워터라인은 사실 에칭이 필요가 없다;; 그냥 여러개 만들어서 놓으면 쉽고 보기에도 좋은것을...




아래 모델러는 하세가와제 70년대 제품을 스트레이트로 기본기에 충실하게 잘 만들었다.


아카기와 카가만 있는데도 벌써 떼샷의 분위기가 나는군. 디테일은 눈에 안들어온다.


하튼 이렇게라도 저변이 넓어지면 장기적으로도 좋다.


http://www.tinami.com/view/68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