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홍대가서 쇼핑

gmmk11 2009. 1. 29. 19:13
네이버하비랑 보크스를 갔다왔다.




보크스의 검은 비닐안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인형을 상상했다면 매우 미안하다.



마크로스 프라모델이다.



무려 3.3만원밖에 안해서 낼름 집어왔다.



게다가 내면의 덕후를 자극하는



한.
정.
생.
산.
판.



헉헉..











이건 네이버하비가서 사온 병입서페이서랑


티안무가 준 타미야 서페이서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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