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VISITORS HONOUR BARROW SHIPBUILDERS
http://www.nwemail.co.uk/news/japanese-visitors-honour-barrow-shipbuilders-1.1014004?referrerPath=news
There were emotional scenes when 28 visitors from Japan were taken to the Barrow shipyard berth from which their most famous battleship, HIJMS (His Imperial Majesty’s Japanese Ship) Mikasa, was launched in 1900.
One man, whose grandfather served on Mikasa and whose father was the last captain of another Barrow-built Japanese battleship, HIJMS Kongo, held up photographs of his relatives over the berth, while another lady was moved to tears.
미카사를 제작한 바로우 조선소에 일본인 방문자들이 왔다.
역시 바로우 조선소에서 제작한 공고의 마지막함장의 아들이 사진을 찍었다. (공고의 마지막함장 시마자키 토시오는 포모사해협에서 공고가 피뢰침몰당시 배와함께 운명을 같이 함)
하튼 주욱 읽어보면 도고슨상님이 기증한 칼도 보고 1/250 모형도 보고 즐거웠다는듯.
1902년 바로우 조선소에서 의장작업중인 미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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