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든 작업을 커터칼로 해오다가 이제야 아트나이프를 샀다.
물론 그냥 커터는 아니고 30도커터였지만..
힘의 배분이라던가..
역시 커터칼의 한계를 벗어나진 못했다.
돈 들인만큼 효과가 있으면 좋으련만.
힘의 배분이라던가..
역시 커터칼의 한계를 벗어나진 못했다.
돈 들인만큼 효과가 있으면 좋으련만.
바다 표현을 위한 푸른 물감 시리즈..
한개 300~500원이라 그냥 술렁술렁 집어왔다.
위에가 수성 아크릴인건 알겠는데
밑에가 뭔지 몰겟군.......
이건 표면정리좀 편하게 해보고자 산 사포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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