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군대 갔다왔고 세계대전까지 참전했는데,
심심하면 사람한테 세금 내라 하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전쟁 내보내고 했는데,
거 위에 사람들은 뭐했어, 군비제한,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군비증강도 한번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맨들어다 놓고
나 프로이센 장교요!! 나 바바리아 귀족이요!!
그렇게 철십자들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연합국 건드리면 안된다고 줄줄이 모여와가지고, 반대하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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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싱크로가 높아서 가필 없이 그대로 퍼왔다.
다 알고 있겠지만 원본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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