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진흙탕에 빠진 판터를 견인하는 베르게판터를 만들려고
세트로 같이 샀다가
도저히 만들 능력이 안되고
원하는 에어로킷이 나타나서
맞교환 하기로 했다.
엄청 레어라는데 흠
킷 자체는 그닥-
이탈레리답다고 할까
쉽게쉽게 시원시원
대충대충.;
있을건 다있지만 탄성은 안나온다.
리뷰니까 크게보고싶은 사람은, 사진을 클릭하면 커진다.
표지.
이런 기계류 좋아하는 사람은 필구일듯..
커터칼이랑 크기비교하라고 놨다.
몰드는 괜찮은 수준이다.
이탈레리가 아주 병진은 아니고 다 평균은 해주니까..
나무 질감은 좋은 수준이다.
저기 왼쪽에 기어부분, 분할해야할 부분가튼데...으으음.
차체상면이랑 엔진
이것도 별로 할말 없음
무난
바퀴도 무난..
아 바퀴 토나와;
캐터필러는 막장인정
정말 좆치안타.
이 키트 크레인 부분이 정말 그러저러 디테일이라서
아마 에칭이나 레진을 써야
금속다운 날카로움이 살 것 같다.
나에겐 아직 무리-ㅅ-
설명서랑 데칼은 알맞은 수준.
흐어어엉
안녕 내 킷들아
못만들고 떠나보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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