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1/350 myoko

350 묘코 작업 11

gmmk11 2012. 3. 24. 02:24



아 벌써 작업기가 11번째이다- -;

오늘은 신호기 리깅, 신호기, 드럼통, 탄박스를 붙여줬다.





일단 언제나처럼 전체샷






신호기는 그냥 적당히.







후방 마스트엔 숫자신호기만 붙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신호기 리깅부터 바람에 휘날리는 효과를 줘봤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군





펄럭펄럭 이런 느낌.



비행갑판에 늘어서있는 드럼통.

우현 절반은 호로를 씌웠다.

머 순양함 보급중일수도 있고 그냥 항공유일수도 있겠다.


어뢰를 미리 넣지 않고 조립해서 그냥 쌀 수송중으로 치고 에폭시 쌀포대로 다 막아버리려했는데 어째 어뢰가 들어가더라- -;


깨알같이 다 붙여준 탄박스.

갑판이 이제 좀 복잡해뵈는군.




응급 방향타는 저번 야마토때보다 진일보한 디테일로 만들었는데

묘코에 달 곳이 없다-- 분명 달았을텐데....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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