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

오야마 이와오의 봉천회전 연설

gmmk11 2012. 2. 4. 15:23



언덕구름 보다가 오야마 이와오 억양이 웃겨서 ㅋㅋ

영상캡쳐로 번역해본다.





この奉天の会戦においては、
我は帝国陸軍の全力を挙げ

敵は満州において用うべき最大の兵力を

引っ提げてもって勝敗を決せんとす。

この会戦において勝ちを制したる者は、

この戦役の主人となるべく

実に日露戦争の関ヶ原というも不可なからん 

이 봉천의 전투에 있어서는,
우리는 제국육군의 전력을 걸고
적은 만주에서 가용한 최대의 병력을
이끌고 승패를 결정하려 한다.
이 싸움에서 승리를 얻는 자는
이 전역의 주인이 되는 것이니,
실로 일로전쟁의 세키가하라라고 불러도 불가하지 않다. 

*일로전쟁은 그냥 직역. 오야마가 한 말이니-ㅅ-
**세키가하라는 머 설명 안해도 알듯... 


아 ㅋㅋ 오야마 배우 너무 똑같아 ㅋㅋ 

'밀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합함대 해산의 사  (0) 2012.02.04
도고 제독 쓰시마 해전 연설  (0) 2012.02.04
MiG-29 사진자료  (0) 2012.02.03
험비 사진자료  (0) 2012.02.03
F-16 사진자료  (0)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