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구름 보다가 오야마 이와오 억양이 웃겨서 ㅋㅋ
영상캡쳐로 번역해본다.
この奉天の会戦においては、
我は帝国陸軍の全力を挙げ
敵は満州において用うべき最大の兵力を
引っ提げてもって勝敗を決せんとす。
この会戦において勝ちを制したる者は、
この戦役の主人となるべく
実に日露戦争の関ヶ原というも不可なからん
이 봉천의 전투에 있어서는,
우리는 제국육군의 전력을 걸고
적은 만주에서 가용한 최대의 병력을
이끌고 승패를 결정하려 한다.
이 싸움에서 승리를 얻는 자는
이 전역의 주인이 되는 것이니,
실로 일로전쟁의 세키가하라라고 불러도 불가하지 않다.
*일로전쟁은 그냥 직역. 오야마가 한 말이니-ㅅ-
**세키가하라는 머 설명 안해도 알듯...
아 ㅋㅋ 오야마 배우 너무 똑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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