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프라

후지미 350, 700 히류 스샷

gmmk11 2011. 9. 16. 01:13



개발한다는게 아니라 개발 완료하고 생산중이었다- -;


뭐 이리 빠른지. ㄷㄷㄷ

그간 개발중이라는 냄새도 안풍기다가 부왁 질러버리는게 인상적이군.








방풍책을 인젝션으로 재현하고 밑을 푹 파놓은건 좀 호오가 갈릴 것 같은데 가동식이라면 뭐 재미있는 선택일수도 있다. 당연 목갑판과 에칭이 나올테니 두꺼워서 싫은 사람은 별매 쓰면 되는 것이고. 뭐.





이건 700.

항모라해도 후지미다운 분할로 아오시마 히류/소류를 탈탈 털어버릴 것 같군.
(보아하니 350을 그대로 축소한 것 같다. 확대해봐도 둘이 똑같다.;;)
근데 아카기와는 달리 그래도 공정이 효율적으로 되어서 차이는 크지 않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