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이야기

bb-63 미주리 드라이독

gmmk11 2011. 9. 10. 00:19




마치 내가 야마토 칠할때와 같은 회색과 방청도료가 재밌어보인다. ㅎㅎ

거대한 63 숫자로 봐서 복원사진이 아니라 원래 칼라사진이고

역시 내가 고른 방청도료 색감이 정확했다는 증거가 되어 뿌듯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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