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포를 여기저기 붙인데다가 그냥 증설도 아닌 다이 위에 얹었기 때문에 작업량이 폭증한다.
바닥색깔과 함체색이 다른것도 큰 요인- -;
자세히보면 장바르와 대공포위치가 대부분 비슷하다 ㅎㅎ..
아직도 붙일 대공포곽이 남아서 작업은 한참 더 진행될듯.
장바르와 마찬가지로 트럼페터가 제대로 된 마스트를 넣어놓지 않아서 황동봉을 얹어주거나 해야할듯..
기중기와 신호기 리깅 간에 간섭이 될 것 같은 위치다. 양쪽 자 더렇게 되어있는데 신호기 리깅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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