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안무와 같이 프라를 만들었다.
프라탑이 쌓여있기 떄문에..
만들기 쉬운 것부터
또 작업 중간에 다른 것을 작업하는 식으로
최대한 빨리 만들기로 했다.
오늘의 실 작업 시간은 4시간정도.
일단 신덴에 플로트를 달아주기로 했다.
플로트는 저번에 의문의 사고로 분해당한 2식수전의 물건을 유용한다.
일단 색을 벗겨야하는데.....
신나묻힌 칫솔로 긁었더니.
몰드까지 아주 깔끔하게 관광이로군화 ㅎㄷㄷ
게다가 표면이 두부처럼 되었네;;;
일단 좀 말리고 디테일을 넣던가 해야겠다;;
대략 계획 초반부터 실패로구나
원래 바퀴가 있던 곳은 프라판을 전체적으로 덧대고
퍼티를 발라주었다.
나중에 프라판 주변으로 적절하게 내 상상의 디테일을 넣어주면 그럴듯해보일런지.
일단 퍼티부터 깔끔하게 다듬는게 중요할듯.
이건 티안무가 만들다가 버린
bf109g형이다.
...........
이걸 일본군에게 팔려간 가상기체로 칠하려고한다.
일단 사진에 남아 있는 것은
암갈색으로 칠해진 사진인데 그것은 E형이었으니까
이건 내맘대로 일본군 실험기 색인 오렌지로 칠할지..
아니면 걍 녹색으로 칠할지 갈색으로 칠할지.
고민하고 있다.
단차는 의외로 적기때문에 가볍게 퍼티질 ㅎ
오늘 처음으로 타미야퍼티 말고 화이트퍼티를 써봤는데
특성이 좀 많이 틀리다.
109에 연습하는 의미에서 과감하게 문대봤다.
이건 티안무가 무려 두달에 걸쳐 만들고 있는 쏘련군땅크 su -85이다.
여기까진 아주 무난하고 좋은데...
마지막에 이게 뭔가-ㅅ-
캐터필러가 짧아서 열로 좀 늘리려다가
짜그러들고 좆관광
아무래도 저번처럼
디오라마를 만들어야 할듯;;
저번에도 티안무는 캐터필러가 짧은 키트를
이렇게 해결한 경험이 있다.
아마 잘하겠지
이번엔 석고가 아니라 우레탄 폼이라 더 쉬울 것이다.
프라탑이 쌓여있기 떄문에..
만들기 쉬운 것부터
또 작업 중간에 다른 것을 작업하는 식으로
최대한 빨리 만들기로 했다.
오늘의 실 작업 시간은 4시간정도.
일단 신덴에 플로트를 달아주기로 했다.
플로트는 저번에 의문의 사고로 분해당한 2식수전의 물건을 유용한다.
일단 색을 벗겨야하는데.....
신나묻힌 칫솔로 긁었더니.
몰드까지 아주 깔끔하게 관광이로군화 ㅎㄷㄷ
게다가 표면이 두부처럼 되었네;;;
일단 좀 말리고 디테일을 넣던가 해야겠다;;
대략 계획 초반부터 실패로구나
원래 바퀴가 있던 곳은 프라판을 전체적으로 덧대고
퍼티를 발라주었다.
나중에 프라판 주변으로 적절하게 내 상상의 디테일을 넣어주면 그럴듯해보일런지.
일단 퍼티부터 깔끔하게 다듬는게 중요할듯.
이건 티안무가 만들다가 버린
bf109g형이다.
...........
이걸 일본군에게 팔려간 가상기체로 칠하려고한다.
일단 사진에 남아 있는 것은
암갈색으로 칠해진 사진인데 그것은 E형이었으니까
이건 내맘대로 일본군 실험기 색인 오렌지로 칠할지..
아니면 걍 녹색으로 칠할지 갈색으로 칠할지.
고민하고 있다.
단차는 의외로 적기때문에 가볍게 퍼티질 ㅎ
오늘 처음으로 타미야퍼티 말고 화이트퍼티를 써봤는데
특성이 좀 많이 틀리다.
109에 연습하는 의미에서 과감하게 문대봤다.
이건 티안무가 무려 두달에 걸쳐 만들고 있는 쏘련군땅크 su -85이다.
여기까진 아주 무난하고 좋은데...
마지막에 이게 뭔가-ㅅ-
캐터필러가 짧아서 열로 좀 늘리려다가
짜그러들고 좆관광
아무래도 저번처럼
디오라마를 만들어야 할듯;;
저번에도 티안무는 캐터필러가 짧은 키트를
이렇게 해결한 경험이 있다.
아마 잘하겠지
이번엔 석고가 아니라 우레탄 폼이라 더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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