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야마토 갑판에 대해 몇번 포스팅했었는데
http://gmmk11.tistory.com/2133
http://gmmk11.tistory.com/2143
신규 별매품 메이커 폰토스에서 이부분들을 정확히 재현한 제품을 내놨다.
http://www.finehobby.com/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iGoodsId=PONTOS35001WD1
게다가 가격도 싸니 앞으론 이게 350야마토의 대세가 되지 않을까.
다른 제품들을 보니 착색 목갑판도 있던데 야마토의 흑갑판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단하나 아쉬운 점은
저 갑판에 규칙적으로 깔아놨던 흰색 판 위에 숫자가 쓰여있었다는 증언도 있는데
숫자 따로, 흰색 다다미 따로 인건 좀. ㅎㅎ
내가 구해보지 못한 야마토 자료집에는 흰색숫자만 쓰여있다는 설이 들어있었나보다.
야마토는 패전시에 서류까지 몽땅 태워버렸다고하니 이러저러한 설들만 난무하고 100%맞는것이 없다.
여러 업체가 경쟁하면서 품질은 높아지고 가격은 낮아지니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발매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가토 굴곡연돌 발매예고 (4) | 2011.07.13 |
---|---|
1/350 즈베즈다 드레드노트 조립샷 공개 (2) | 2011.07.08 |
스컹크웍스에서 갑판3종 출시 (0) | 2011.07.03 |
1/48 mirage F1 이탈레리에서 재발매 (0) | 2011.06.12 |
북한 보유 무기 2점이 제품화 (0) | 201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