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세력을 유도하기 위해 도장을 벗겨서 번쩍이는 강판 상태로 만들고
갑판엔 화재를 방지하기위해 회분(숯이라는 증언도 있음)을 발라 진회색-검정색을 바르고 레이테 해전에 참가
그림은 침수로 격침직전의 무사시를 묘사한 것 같다.
멋지게 그렸군.
'밀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나노 피탄 (0) | 2011.05.29 |
---|---|
야마토 최후 출격시 상태 (0) | 2011.05.29 |
구 일본 육군 본토방위 제1항공군 사령관 (2) | 2011.05.19 |
spitfire ace's high (0) | 2011.05.09 |
제국의 역습 (0)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