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카드가 넘어왔는데
저 밑에거 다 합쳐서 (표트르빼고..내꺼아님)
12.6만원이다.
과연 홍콩;;
홍콩을 향해서 절 한번 해야겠다.
만들 시간은 없지만 돈은 더 생겼기 때문에 초대량 지름- -
전엔 만드는 것으로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면 당분간 사는 것으로 안정을 얻어야겠군;
타미야,레벨,드래곤은 국내가의 50~60%정도로 터무늬없이 싸게 산 것이고 나머지도 뭐 그럭저럭.
밑의 영식삼좌수정은 레어라서 샀는데 아마 만들일은 없을 것 같다.
플러스몰드에 완구스런 조종면과 폴딩구조를 가지고 있다.
저 뒤의 중순양함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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