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들은 역시 기본칠이 금새 된다.
사라토가는 조색지정들이 다른 항모보다 한단계 밝게 되어있어서 나도 밝은 이미지로 칠해봤다.
색지정은 TAN과 308이지만 나는 레이돔탄, 338을 이용해봤다.
보그는 반대로 갑판은 더 어둡게 해봤다. 원래대로라면 갑판, 선체 구분않고 단색이다.
사라토가의 미칠듯한 크기; 아이오와만 하다.
사진찍고 보니 연돌의 검은 라인이 비뚤어졌군- -; 지금와서 수정도 힘들기때문에 그냥 간다.
이제 갑판을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나무느낌으로 웨더링해주면 된다. 유화를 쓸때는 밝게 유지시키는게 어려운데 3번이상 워싱하면 안된다.
그점 잘 계산해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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