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으로 들어있는거 다 뜯어서 색칠해봤다.
끔찍하게 추워서 베란다에조차 나가기 힘드니 꼼질꼼질 실내에서 아크릴 붓질만;;
야마토 데칼에 저 깃발은 정체가 뭔지 궁금하다. 오직 야마토만 펄럭이고 다니던데;
파인몰드의 나노드레드 대공포
머리카락, 커터칼과 크기, 굵기 비교를 해보자..
얇고 작은 것 이외에 또 놀라운 점이 아주 복잡한 입체라는 점이다...
과연 레이저커팅으로 만들었다더니 지나치게 정밀하다;
나노드레드 전까지 가장 정밀했던 3연장 대공포
저 물건도 주름 표현등 상당히 신경썼지만 구조가 평면적이고 지나치게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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