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교 위로 올라갈게 머 10개정도밖에 안되기때문에 웨더링과 동시에 진행해도 된다.
명암도장보다는 유화검은색으로 점차 쓸어주면서 어두운곳과 밝은 곳을 구별하는게 더 자연스럽다.
이번에도 갈색마커로 긋고 검은색 유화로 몇번 끼얹어줬다.
나중에 흰색유화로 소금기 표현을 하면 어느정도 완성될듯
락카도색직후 마스킹졸을 뜯어내려 뜨신물에 담궜더니 저런 무늬가 영구히 새겨져버렸다;;
나름 좋아보여서 가만 놔두는중
저 빨간색 귀돌이는 용도르 모르겠다. 구명보트로 보기엔 정사각형이 특이한데...
유화떡칠 나뭇결베이스 말라가는중
색이 훨씬 그럴듯하게 변하고 있다.
함선모형은 마나를 많이 소모하는지 하루 2시간정도 포풍작업을 하면 뒤로 이틀정도 잡기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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