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스킹 졸을 좀 덜어 담는다.
그냥 쓰면 너무 진덕하니 물을 타던가 아니면 물에적신 붓으로 찍어바른다.
이렇게 1차로 칠한 후 넓은 면에 좀 떡이 지도록 덧발라준다.
너무 얇게 칠하면 나중에 떼낼 때 한번에 안뜯어지고 고생하고 너무 두껍게 칠하면 경계면을 날카롭게 따기 힘들다.
물에 희석한 세필로 경계를 따고 넓은 면적은 두껍게 발라준 상황
바로 칠하고싶지만 바깥 온도가- -
'작업기 workbench > 1/350 koni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쾨니히 갑판 마지막 (0) | 2010.12.20 |
---|---|
쾨니히 마스킹 제거 (0) | 2010.12.18 |
쾨니히 갑판 작업2 (0) | 2010.12.15 |
쾨니히 갑판 작업 (0) | 2010.12.15 |
1/350 리벳팅 -쾨니히 (2) | 2010.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