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체는 다 접합하고 윗부분은 편한 색칠을 위해 가조립한 후 얹어봤다.
여기저기 골때리는 부분이 많은데 가격 15000원 생각하면 무난히 넘어갈만한 부분.
오늘은 락카냄새가 끔찍해서 아크릴로 작은 부품이랑 비행기만 칠해줬다.
아라도 수상기가 참 끔찍하게 나왔는데
어떻게 수정할 마음도 안생겨서 삼각형 지지대 부분만 뚫어주고 색칠...
캐노피 투명부분은 그냥 검은색에 반사포인트만 주는 수준에서 붓질해줬다.
한 30cm 떨어져서 보면 그냥그냥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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