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운딩을 대충 끝낸 29에 smp유광검정을 올려줬다.
smp유광검정이 냄새는 똥내가 나도 이런부분에서 확실하기 떄문에 믿음직하다.
집먼지 때문에 다시한번 콤파운딩의 필요가 있다;
날이 더운데 유광작업을 해서 그런가 반건조가 계속 나서 정말 고생했다.
다행히 검정칠할 떈 안나고 유광마감제만 나서 락카신나로 덧칠하니 사라는 수준..
날개 뿌리 부근에 살짝 반건조가 보인다.
같은 뿌리인데 이부분은 아주 깔끔.
먼지만 밀어내면 되겠다.
손발퇴갤하는 72폭탄들;
이걸 폭격하는 모양으로 만들려고 어떻게 낚시줄로 꿰볼까 연구중이다.
한난츠 실험하려고 미리 칠해본 포탑
질감은 동일하지만 색감미 미묘하게 틀리기 때문에 패널변색으로 smp크롬실버와 섞어쓰는건 효과가 적고
이렇게 다른부품일 때 비로소 차이가 살짝 보일 것 같다.
이제 평일에 콤파운딩 하면서 다음 주말에 색칠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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