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차이가 좀 난다.
사이운의 카울링에선 감동
그러나 씨바바스러운 단차에서 부否의 감동이...
전부 리벳을 새로 뚫어주었다.
사이운의 카울링에선 감동
그러나 씨바바스러운 단차에서 부否의 감동이...
전부 리벳을 새로 뚫어주었다.
'작업기 workben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작업 Ki61 HIEN TONY (0) | 2008.09.21 |
---|---|
적절한 재활용의 에나멜 수납 (2) | 2008.09.18 |
오늘의 취미생활 C6N1 saiun 사이운 / J2M6 raiden 라이덴 (2) | 2008.09.13 |
P-51 mustang 무스탕 머스탱. 뭐 이러저러.. (0) | 2008.09.07 |
4호 전차 계속해서 제작중.... (0) | 200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