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기본기 다지기 계획으로 아카비행기로 연습하고 있다.
무장에 데칼만 붙이면 끝나는 미그21에 이어 다음 비행기는
역시 저렴하고 품질좋은 아카 수호이27이다.
뭐 단복좌니 세부형식이니 따질 생각은 없고
특유의 이쁜 수호이 도장으로 칠할 생각.
여기저기서 싸게 수호이 두대를 구해놨다.
미그 21에서 은색 연습을 충분히 했으니 이제 조색으로 색감 만들기 연습을 해볼 차례.
'프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들고픈 팬텀 (2) | 2009.09.28 |
---|---|
장륜배틀 심사용 (0) | 2009.09.26 |
데칼 도착 (4) | 2009.09.23 |
su-47 데칼 재도전 (8) | 2009.09.22 |
획기적인 비스마르크 위장 (6) | 200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