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이야기

획기적인 비스마르크 위장

gmmk11 2009. 9. 21. 23:03


 무수지에 관광당한 비스마르크를 살려줄 위장무늬이다.







이거면 몰드 관광당한 갑판을 커버하기에 딱 좋다.



뭐 비스마르크에 틸피츠 위장을 한다고 해도 별 문제는 없겠지;;;








그외에 잃어버린 부포 한개에는 이런 천막을 씌우면 되고...뭐 수리중이랄까;




너무 푹파여서 이그러진 부분에는 발사나무를 잘게 자르고 덧대서 긴급수리중,

화방에서 파는 1/87 열차모형용 H빔을 사와서 기자재라는 설정으로 쌓아두고 에폭시로 모래주머니를 만들면 될 것 같다. 



이걸로 아카 비스마르크 완성가능할듯..










측면 위장무늬하다가 찍 쌀 가능성을 대비해서..




이것도 남겨둔다. 단아하고 멋진듯....





출처는 이곳

'프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칼 도착  (4) 2009.09.23
su-47 데칼 재도전  (8) 2009.09.22
SU-47 데칼 시험인쇄  (16) 2009.09.21
놀라운 치핑  (2) 2009.09.18
토이갤 88함대 계획  (2)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