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z 눈팅하다가
1/144 야마토랑 아카기를 구한다는 글을 봤다.
저런게 진짜 있나.- -...잠수함도 1/144 만들고 놓을 곳이 없고 1/350 비스마르크도 크구만;
1/144 야마토라니..
해서 soar art 라는 회사를 찾아봤다.
압박스런 도라포가 여기서 나온거구나;;
작례를 보고 압박을 느껴보자.
회사 홈피에 가서 둘러보니 더 압박이다.
1/144 비스마르크도 있다.
저 뒤에 할아버지랑 비교해보면 크기를 알 수 있다.
야마토 1/144이다.
1/144 비행기가 저렇게 보인다는건 참..
아카기랑 시나노도 있네...
이렇게 큰건 따로 박물관 스케일로 해줘야 할 것 같다.
언젠가 언젠가 꼭 만들어보고픈 모델러의 로망이네..
그 전까진..1/144 잠수함이나..
좀 더 쓰면 1/144 플레쳐를 만들면서 만족해야겠다.
아아..1/144 전함/항모라니- -
1/144는 함재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함재기에 항모스케일을 맞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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