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참지 못하고 예약...

gmmk11 2009. 6. 13. 17:02




쉐릴이랑 이소로쿠 예약하고 왔다...










피규어는 이제 손 떼고 프라에만 집중하려고 했는데



내면의 오덕이 그걸 가만 못보네....





결국 순식간에 십수만원이 왜국으로 넘어간다.












아아..



이것이 문화.











저기 위에 나뭇결은 시트지인데 야크트판터 비넷 가장자리에 붙여줄 생각이다.  그거만 붙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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