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카드명세서와 함께 소포가 나를 반긴다.
위에 등기는 2호 바람붓이다; 그저께 노즐이 찢어져서 중고로 급히 마련했다.
이건 보크스 가서 사온 쥰.
아 너무 귀엽다 흐헣헣
항상 택배를 열 땐 두근두근
닥커햏이랑 합심해서 송비 무료 영역을 돌파했다.
맨위의 아카데미 3개는 사은품;
우아아앙 철도시리즈 하나하나 모아간다.
이건 닥커햏이 지른 M198야포와 그 사은품 험비카고
이걸로 열차시리즈의 구색이 갖추어졌다..
다행히도.. 구스타프나 칼에는 아직 지름신이 안뻗친다.
너무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남은건 장갑철도 차량 한대뿐인듯..
어디서 1/35 객차 나오면 두세량쯤 지를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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