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스핏파이어의 14번째 버전이라고 써있다..
그냥 보기에도 원래 비행기에서 여기저기 뜯어고친 흔적이 보이는데..
프라모델로도 원형에서 추가부품만 덧대는 식으로 되어있다.
아카데미 에어로 만들면서 이렇게 편해본적이 없는데
정말정말 잘 나온 킷인거같다.
퍼티질을 이렇게 안해도 될줄이야..
그런데 데칼이 엉망진창이라니...스텐실할수밖에 없을거같다.
그래서 별매데칼이 나온것이엇구나..
어차피 스텐실로 해볼 생각이었는데... 별 상관없는 문제긴 하다.
다음 주에는 석고 주물럭대며 베이스만들고 디오라마 완성하면 되겠네..
이번주의 즐거운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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