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즐거웠던 시절'과 '마지막 임무'
이건 즐거웠던 시절.... 동남아로 파견가는 파일럿의 환송회
이건 마지막 임무.
1945년 8월 7일.. 패전 일주일전의 도쿄근교의 어느 비행장
'finished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트 디오라마 헬켓 vs 하야테 (0) | 2008.08.23 |
---|---|
항모갑판 / 헬캣 완성 (0) | 2008.08.21 |
La-7 vs Bf109 G6 1/48 아카데미 (0) | 2008.08.18 |
예전에 만든 수상비행기 (2) | 2008.08.01 |
B-25 (0) | 200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