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즐거웠던 시절'과 '마지막 임무'
이건 즐거웠던 시절.... 동남아로 파견가는 파일럿의 환송회
이건 마지막 임무.
1945년 8월 7일.. 패전 일주일전의 도쿄근교의 어느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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