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함체 중앙에만 직사각형의 간결한 위장을 했던 킹조지5세와 녹색위장무늬를 넣었던 프린스오브 웨일즈이다.
영국해군(일본해군)의 회색도료는 점착성이 아주 강해서 거의 벗겨지지 않는다고 알고있었는데 이걸 보니 또 그런것도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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