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손대는 것 같지만
퍼티 마르고 접착제 굳을 시간을 생각해서 조립하고 있다.
시작부터 사출좌석이 미성형이다.
대충 박스 오려서 넣어줬다.
원래거보다 더 그럴듯하다;
노즐 몰드가 중간에서 사라진다.
이건 답이 업음.
존나 비범한 밑판자국
대충 갈아줬다.
일단 단차 생기는 곳을 알아보기 위해 대충 이어붙여봤다.
그럴듯 하다. 게다가 꽤 크다.
주익이랑 동체 사이에 무시무시한 단차가 있는데
주익 부품이 뒤틀려있기 때문이다.
이건 가장 얇은 프라판으로 보강판을 대줄 생각이다. 퍼티로 될만한 사이즈가 아니다.
머 어차피 라인들이 다 sf라서 내가 플라판으로 보강판 덧댄다고해서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리라.
나토스런 각도가 나오는 라인
이부분이 미그스럽다.
!?
닮았다.
왼쪽 주익뿌리 부분에 음영진 부분은 그림자가 아니고 단차.
노즈기어 덮개에 렌즈처럼 생긴 돌기 3개가 있는데 저건 착륙등인가 정찰렌즈인가;
덮개처럼 생긴 부품이 하나 남긴하는데 저기 대보면 절대 크기가 안맞는다...
이건 무장 세트
어떤 미사일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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