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mmz 작례에 굉장히 멋진 에드워드 헷쪄가 올라왔었다.
그래서 지르려고 보니 초기랑 후기는 다 나가고
중기형 하나 남았더군..
가격도 환율폭발 전으로 써있어서 냉큼 질렀더니
품절 ㄳㄳ
그후로 장터에 이거 구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 걸로 봐서..
'아아 좋은 지름이다.'
근데 아직까지 안 (못) 만들고 있다...
일종의 선제적 지름 preemptive buying 이랄까.
.. 뻘소리고; 박스아트부터 보자
타미야풍이다. 깔끔한 박스아트
엄청나게 튼튼한 박스에 담겨있다.
애초에 항공운송을 염두해둔듯..
무려 12장. ㄷㄷ
하나하나 살펴보자.
바퀴와 포방패부분이다.
e-25에 비해 확실히 약하다.
뭔가 조치를 취해주어야할 것 같다.
난 고증무시파라서 이중 이쁜걸로 달아줄듯- -
리벳 몰드가 뭔가 약한듯 하면서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으음..
모양은 이쁘다.
한산해 보이는 부품 배치
역시 약한 주조 표현..
1/35로 만들면 표면이 어찌되건 다 깔끔해질 것 같긴 한데..
모형적 과장이 있으니.- -
부품들
무전기같은 전자장비겠지.
부품들
포탄.
좀 두리뭉실하긴 한데...
넣어준게 어딘가- -
역시 부품들..
슬슬 찍기도 힘들다.
엔진부분인듯??
확대 한컷
실내부품
껍데기 런너이다.
역시 헷쪄는 긔여운 아기돼지인듯...
작다.
부품이 왜이리 많나 했더니 내부 재현형이다....
발판 몰드가 보이네
나중에 상판에 접착제 붙이면 억울해서 안될듯;
안테나랑 머 이것저것.
안테나를 넣어준게 특이하네
아무래도 미션 부분인듯
트랙은 세미커넥팅으로 넣어줬다.
깔끔 그자체..
뒷면도 깨끗하다.
역시나...
저거 한가운데 참 골치아플 듯.
그나마 한개인게 위안이랄까
바퀴랑 포신 런너
저거 설마 수축 ㄷㄷ
에칭은 엄청나게 넣어줬는데... 이게 끝이 아니다.
한벌 더 들어있다.
과연 에칭 에두아르드 귀찮은건 다 에칭으로 때우겠단 소린가;
데칼
아주 친절한 마스킹씰. ㅎㅎ
부들부들 떨면서 고무 칠하지 않아도 될듯..
바람붓으로 쓱 칠한다음에 저거 붙이고 다시 바람붓ㄱㄱ 하면 된다.
포신..
강선이 없다.
활강포!?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받는 투명 부품...
오버스케일 이란다- -
이 제품의 또다른 장점은 설명서!!
풀컬러 책자이다.
수 페이지에 걸쳐 위장무늬 패턴과 웨더링을 설명해줬다.
아주 마음에 들어..
설마 이걸로 초기 중기 후기 다 넣어놓은건가...
불요부품이 엄청 많다;
그래서 지르려고 보니 초기랑 후기는 다 나가고
중기형 하나 남았더군..
가격도 환율폭발 전으로 써있어서 냉큼 질렀더니
품절 ㄳㄳ
그후로 장터에 이거 구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 걸로 봐서..
'아아 좋은 지름이다.'
근데 아직까지 안 (못) 만들고 있다...
일종의 선제적 지름 preemptive buying 이랄까.
.. 뻘소리고; 박스아트부터 보자
타미야풍이다. 깔끔한 박스아트
엄청나게 튼튼한 박스에 담겨있다.
애초에 항공운송을 염두해둔듯..
자잘한 부품들이 엄청나게 들어있다.
무려 12장. ㄷㄷ
하나하나 살펴보자.
바퀴와 포방패부분이다.
e-25에 비해 확실히 약하다.
뭔가 조치를 취해주어야할 것 같다.
난 고증무시파라서 이중 이쁜걸로 달아줄듯- -
리벳 몰드가 뭔가 약한듯 하면서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으음..
모양은 이쁘다.
한산해 보이는 부품 배치
역시 약한 주조 표현..
1/35로 만들면 표면이 어찌되건 다 깔끔해질 것 같긴 한데..
모형적 과장이 있으니.- -
부품들
무전기같은 전자장비겠지.
부품들
포탄.
좀 두리뭉실하긴 한데...
넣어준게 어딘가- -
역시 부품들..
슬슬 찍기도 힘들다.
엔진부분인듯??
확대 한컷
실내부품
껍데기 런너이다.
역시 헷쪄는 긔여운 아기돼지인듯...
작다.
부품이 왜이리 많나 했더니 내부 재현형이다....
발판 몰드가 보이네
나중에 상판에 접착제 붙이면 억울해서 안될듯;
안테나랑 머 이것저것.
안테나를 넣어준게 특이하네
아무래도 미션 부분인듯
트랙은 세미커넥팅으로 넣어줬다.
깔끔 그자체..
뒷면도 깨끗하다.
역시나...
저거 한가운데 참 골치아플 듯.
그나마 한개인게 위안이랄까
바퀴랑 포신 런너
저거 설마 수축 ㄷㄷ
에칭은 엄청나게 넣어줬는데... 이게 끝이 아니다.
한벌 더 들어있다.
과연 에칭 에두아르드 귀찮은건 다 에칭으로 때우겠단 소린가;
데칼
아주 친절한 마스킹씰. ㅎㅎ
부들부들 떨면서 고무 칠하지 않아도 될듯..
바람붓으로 쓱 칠한다음에 저거 붙이고 다시 바람붓ㄱㄱ 하면 된다.
포신..
강선이 없다.
활강포!?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받는 투명 부품...
오버스케일 이란다- -
이 제품의 또다른 장점은 설명서!!
풀컬러 책자이다.
오오..
근데 멋져보이긴 하는데 조립하기 빡셀것같다- -
붙일 자리고 머고 표시 안되어있다.
수 페이지에 걸쳐 위장무늬 패턴과 웨더링을 설명해줬다.
아주 마음에 들어..
설마 이걸로 초기 중기 후기 다 넣어놓은건가...
불요부품이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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