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진주만에서 찍힌 사진이다.
영국의 후기형 장갑항모는 어째 프라로 나올 생각을 않는군; 활약이 적어서 인기가 없나보다. 모양은 참 멋진데....
구명보트를 어디 랙에 걸쳐놓는게 아니라 저렇게 끈으로 매놓는군. 분명 배가 흔들릴 때나 황천에 손망실이 발생할 것 같은데 저리 해놓는 이유가 궁금하다
정말 위급시에 끊고 탈 수 있어서 일까?
1/700이라면 모르겠지만 1/350은 저거 에칭이나 에나멜선으로 재현해야할 것 같은 압박감이 든다.
안쪽에 10개 넘게 들어있는 노도 보이는군.
근데 저기 대공포좌에 4연장 폼폼인가? 4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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