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반뷰렌이 그간 공석이던 잘만든 일러스트리어스에 제일먼저 자리를 채웠다.
감상평은
젊은시절을 생각케하는 엉망진창 몰드라고 아주 찰지게 까고 있는데 ㅋㅋ 데칼만은 칭찬하는군
몰드도 구리고 피팅도 엉망이라고 한다.
WEM 셋을 사용했고 에칭셋의 품질은 좋다고 하네.
반뷰렌씨는 바로 전작 바이에른도 신나게 까면서 다 만들더니 요즘 부쩍 투정이 늘었다.
http://www.modelshipgallery.com/gallery/cv/hms/Illustrious-350-pvb/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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