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프라

1/232 올림피아 작업5

gmmk11 2012. 8. 31. 13:57

갑판의 색감을 죽이고 있다.


저번 드레드노트처럼 3단계로 나눠 작업해야 할 것 같은데


KA의 목갑판이 너무 생나무라 단계가 좀 더 쌓일수도 있을 것 같다.


실제 밑 사진 색감을 보면 아직도 너무 노오랗다.


갑판 후미와 전방 우현은 내가 하도 색감이 안죽어 오바해서 진하게 탔다가 망한 부분으로 이거 나중에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군- -;

검은 얼룩이 심각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