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타임에서 자사 브랜드로
1/700 웨스트 버지니아, 테네시, 캘리포니아의 1945년 사양을 발매한다.
재미있는 점은 레진함체 + 목갑판 + 황동포신 + 에칭세트로 100달러 이하로 발매한다는 점이다.
밑의 킷 상태를 보면 과거의 블루릿지 하비 레진품질(내 포트 드럼 참조) 답게 정말정말 깔끔 그자체인것을 알 수 잇는데 왜 이렇게 낮은 가격이 나오는 것일까?
레진함에서 목갑판 발매란 정말 전무후무한 일이기도 한데..
프리타임이 소매점 운영하면서 고객니즈 파악에 힘쓰고 있는 것 같다.
근데 내 쿼리 좀 빨리빨리 대답해주면 안될까- -;
*이중 웨스트버지니아는 발매하자마자 트럼페터의 콜로라도급과 라인업이 겹쳐버린 불상사가 생겼다. 웨스트버지니아 하나만큼은 싼게 이해가 감 ㅋ
목갑 핏이랑 사출상태 깔끔한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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