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시마 열도의 슈무슈 섬에 상륙한 소련군을 혼쭐;;내주는 치하짱의 용자勇姿를 표현한 작품이다.
상륙능력이 후줄근했던 소련군은 떼34를 섬에 상륙시킬 수 없어서 치하에게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 ㅎㅎㅎ
일본육군은 효과적으로 소련군을 고착시키다가 45년 8월 21일 본국의 명령으로 정식 항복하고...
전부 시베리아행 기차를 탔다고 한다- -
비넷의 장면은 8월 18일 사령산에서 11전차연대가 용감한 돌격을 하는 씬인 것 같군.
http://www.tinami.com/view/433225
파괴당한 하호 95식 경전차
태평양 어딘가에서 무참히 격파당하여 방치된 하호 경전에 미군이 올라가서 확인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바퀴의 고무부분까지 녹지는 않은 것 같아 전소는 아닌 것 같군
http://www.tinami.com/view/433526
'해외작품 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전배치형 열풍-렛푸 (2) | 2012.07.09 |
---|---|
제로센 용의 날개옷 버전 (0) | 2012.07.06 |
아크릴 붓질 5식전투기 (0) | 2012.07.06 |
회화적 바다표현 (0) | 2012.07.06 |
1/350 HMS valiant (2) | 201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