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할말이 없는 바다표현- -;
바다표면, 파도 모양, 수면 안쪽 포말, 선수파도 등등
배울점이 많다.
송정근님의 1/200 완전자작 RN 로마
저 함수에 가르는 파도가 그냥 보수용 실리콘이라니.. 계속 보면서도 못믿겠다.
아카데미 한정판 워스파이트 1942
별매 오리콘20mm를 빼면서 오리콘이 적은 1942년을 낸 센스는 정말 칭찬할만 하다.
42년은 위장무늬가 아기자기하고 수상기를 띄울 수 있어서 43년과 그리 다르지 않은데도 느낌이 상당히 틀린데
1번 4번포탑에 대공포탑이없어서 실루엣상으로 훨씬 시원해보인다.
하비갤러리에서 개발중인 KD-2
에칭이 영 부실해서 물어보니 역시나 다시 개발중이라고..
제일 볼게 많았던 폰토스 부스
작례인데 정말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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