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길어서 좌우로 나눠졌다.
포말이나 파도 연기가 정말 역동적으로 표현된 명작이다.
거실에 걸어놓고 싶군-ㅅ-;
근데 황해해전은 주간에 이루어진 걸로 알고있는데 야간으로 표현되어있다.
여순함대가 퇴각하면서 여순항으로 들어가기 직전을 묘사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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