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패망에 미군까지 떠나겠다운운하던 시절의 정말 지리는 상황에서의 원조가카의 연설이다.
이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로 유명한 노무현대통령의 명연설?이다.
시대도 틀리고 상황도 틀리고 두 대통령의 스탠스도 틀리지만 자주국방과 힘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단 결론은 어째 좀 틀리게 나는 것 같지만 ㅎ
후반부 염치운운은 좀 - -;
더이상은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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