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랑 여기저기서 지른 물건들이다.
다 합쳐서 계산해보면 국내가의 65~70%선에서 산듯. 송비합쳐서..
근데 웬 사진에 노이즈가- -;;;
예전에 포스팅했던 야마토 풀에칭셋이 도착했다.
전 버전인 진실의 야마토에 비해 레진부품이 많고 조립도 편해져서 700스케일 사출기,크레인 접는정도 실력이면 무난하게 가능하다.
일이 좀 덜 바빠지면 바로 작업에 착수할 생각이다- -
홍콩에 40달러에 입점함 스파맥스 3호
컵이 군제 프로콘보이 플래티넘을 닮았다.
아마 짝퉁혐의가 좀 있을 것 같은데 ㅎㅎㅎ
분사 느낌은 아직 사용해보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저 컵 모양을 봐선 일단 세척은 쉽고 빠를 것 같군.
이건 헐나님과 다이나써님의 은사품 ㅎㅎ
목갑판이 도착하는대로 작업 시작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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