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자-조소냐의 크랙미디엄을 이용해 가죽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도료는 은색과 마죠라 칼라를 이용했는데
SMP의 특색을 이용해도 된다.
http://www.fg-site.net/products/69646
효과가 상당하군.
색칠은 크랙미디엄으로 갈라지게 한 후 유광검정-은색-특색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
밑은 완성작례.
독특한 작품이 되었군. 퍼티나 다른 자료로는 표현하기 힘든 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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