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가의 대전 전 버전이다.
대공포도 없고 휑해서 리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줬다.
전에 만든 중순들과 다르게 디테일도 세심하고 분할도 합리적으로 되어있어 딱히 세공해줄 필요가 없는 좋은 킷이다.
근데 다 칠해놓으니 후지미 돋는구판 키리시마와 별 차이가 안난다는게 좀;;
700스케일에서 디테일이란 과연 뭔가를 생각케한다.
'finished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700 battleship shinano // fujimi yamato (0) | 2011.02.01 |
|---|---|
| 1/700 yamato / tamiya (0) | 2011.02.01 |
| 1/700 IJN kumano, myoko, kako 쿠마노 묘코 카코 (4) | 2011.02.01 |
| 워터라인 떼샷 (4) | 2011.02.01 |
| 1/700 jean bart 장 바르 // trumpeter (0) | 2011.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