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이 2개 들어있어서 베이스에 얹을 겸 칠해봤다.
아직 마감제가 덜 말라서 번들번들하는군..
아크릴 명암이 확실히 들어갔다.
뒤에 엔진 트레이는 노란색 베이스로 연필치핑과 녹표현 약간.
노즈아트와 테일코드를 붙여줬다.
진성 달빠만 알아볼 수 있는 표식
노즈아트는 각각 이렇게 해줬다.
'작업기 workben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기 한번 꺼내봄... (0) | 2010.09.28 |
---|---|
레진 파일럿 (0) | 2010.09.13 |
세이버 데칼 (0) | 2010.09.10 |
세이버 삐친머리 재현 (2) | 2010.09.08 |
세이버 데칼링 (0) | 2010.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