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어려움없이 완성했다.
보쿠스의 뛰어난 설계가 돋보이는 물건이었다.
칼은 크롬실버 위에 카멜레온 도료를 뿌려줬다.
바이올렛-그린 카멜레온이라 이런 광택이 난다.
밑에서 올려다보면 이런 느낌 ㅎ
등짐이 방열판들인지 굉장히 과장되어서 표현되어있다. 덕분에 무게중심이 엉망.
바이오라도 곧 베이스를 구입해서 박아줄 예정이다.
전시는 일단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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