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프리울궤도라 최대한 성심성의 껏 지지고 볶아봤다.
대충 이런느낌.
계속 차 바퀴에 접촉하는 부분은 은색을 유지하고 있다.
구동륜에 감기면 이런 느낌
땅에 접촉하는 부분이 마모되어있다.
미리 칠해둔 녹이 은은하게 배어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앞으로 신경써서 만들 전차는 꼭 프리울을 신겨야겠다.
굉장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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